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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민경
작성일 2014-12-17 조회수 1120
파일첨부 20141206_134642.jpg
제목
유리에 내 맘을 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하소로지역아동센터의 복지사선생님입니다. 이번 유리박물관에서 아동들을 위해 좋은 체험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아동들과 참여를 했습니다. 모든 부모라면 자신의 자식을 온실 속에서 키우길 바랄 것입니다.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미안함뿐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아동들에게 문화의 장을 열어주신 박물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동들이 만든 접시와 초는 정말 아동들에게 큰 즐거움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넣는다^~^



 
무엇을 그릴까?



 
후~

       후~



 
사랑이 방울지네~



감사합니다. 유리박물관~

 

다음은 한 아동이 체험 후에 쓴 편지입니다.

유리박물관을 다녀와서

나는 항상 하소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 중에 가장 생각나는 것은 유리박물관에서 양초와 유리그릇을 체험한 일이다. 나는 하트 양초가 만들어질 유리병 안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의 돌로 꾸미고 네모난 유리판 위에 나의 마음을 그려보았다. 하지만 오늘 내로 작품이 완성되지 않아서 집으로 함께 갈 수 없었다. 슬픈 마음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조금 무거웠다. 너무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그 기다림 끝에 접시를 받아 보니 너무 예뻤다. 집으로 향하는 길이 가볍고 날아갈 듯 했다. 그날 저녁 부모님과 함께 접시에 과자를 담아 놓으니  더욱 근사해 보였고, 내가 만든 그릇에 담아 먹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과자가 더욱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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