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커뮤니티 > 이용후기
이름 황나란
작성일 2014-12-18 조회수 1088
파일첨부 2014.12.13.유리박물관.jpg
제목
12월의 유리 세상 속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가운데 도착한 유리박물관~
추워서 제대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잠시!
관장님의 '유리의 역사와 쓰임새'에 대한 짧지만 포커스 있는 강의를 통해
유리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지 재확인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쁜 유리병에 양초도 만들고
특히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담은 유리 접시도 직접 만드는 시간~
함께 참여한 타지역아동센터와의 진행 보조를 맞추기 위해
우리 신촌지역아동센터는 유리박물관의 이곳 저곳을 탐험하러 출발~
 
먼저 도착한 곳은 유리 미로~~~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는 혼자 들어 가면 안 된다는 경고문에 잠시 멈칫 했지만
몇 몇 아이들이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너무도 쉽게 출입구를 찾아서 탈출에 성공~~~
너도 나도 유리 미로의 매력에 빠져 우루루루 우루루루루~~~~
 
유리 날개를 달고 유리가 시작된 이집트로 훠얼 훠얼~~~
여기 저기 유리로만 만들어진 작품들이 신기해서 뛰어다니며 감상하고 사진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세번째 체험인 불어서 유리를 만드는 체험을 해야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올 들어 처음 맞이하는 눈과 눈부신 유리 친구들과 함께 뛰어 노느라
세번째 체험을 패스한 이들도 있었다.
 
백조들에게 인사도 하고 함께 날아갈 기새로 날개를 만들어 날아도 보고
꽃과 함께 파뭍혀 보기도 하고
이집트의 피라밋 안으로 탐험을 떠나기도 하는 등~~~
2014년 12월의 겨울이 우리 아이들 마음 속에 행복으로 자리잡는 시간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을 주신 유리박물관 모든 관계자 분들~~~
 
신촌지역아동센터 드림
이전글 수정지역아동센터
다음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