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리박물관을 다녀온지 벌써 작년이 되었네요.

지난 10~11월 우리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체험했었어요.

쑥쓰러워서 사진 찍을 때마다 숨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기는 했습니다.

유리 풍선불기, 접시만들기, 예쁜 유리병과 양초만들기를 하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멋지게 가훈도 적고 명언도 적어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어요.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